그 어디건 인간이 있는 곳에는 이야기가 있기 마련인 것만 같다. 사람들이 살아온 여정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내러티브, 폴 코블리,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