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슬픈 열대를 읽다=레비스트로스와 인류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양자오 유유)

시

주인공을찾는아이 2019. 6. 22. 09:13
시의 본질은 본래 오배치, 왜곡, 재구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여겨지던 감관과 언어 세계에 혼란을 일으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다

슬픈 열대를 읽다, 양자오, 유유,2015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