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상상하고 생각한다.<처음 만나는 북유럽 신화, 이경덕, 원더박스,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