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묘사되는 사건의 총합이다.
플롯은 이 사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고 그래서 서로 상관관계를 이루며 묘사되도록 해주는 인과관계의 사슬이다.
내러티브는 이러한 사건들을 보여주거나 말해주는 행위이자 이를 위해 선택한 방식이다.
- 내러티브, 폴 코블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p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