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창조하는 방식은 크게 둘로, 하나는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혼돈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것이고, 또 하나는 절대자의 의지로 '만드는'것이다. 이강엽, 신화, 76쪽, 고려대학교 출판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