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과 절대자의 의지로 만드는 것이) 통합되어 정착한 신화야말로 그 신화를 믿는 집단의 사유체계를 잘 드러내는 장치가 될 것이다.이강엽, 신화,77쪽, 고려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