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감지하고 있던 실재에 구체적 형태를 부여했다.
(신화의 역사, 카렌 암스트롱, 2005, 문학동네, p11)
신화는 역사 저편에 있는, 인간 존재에 내재한 영원성을 지향하는 예술형식이다.
(신화의 역사, 카렌 암스트롱, 2005, 문학동네,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