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와 시(詩) 공부하기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모호성
옛이야기/슬픈 열대를 읽다=레비스트로스와 인류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양자오 유유)
| 2019. 6. 24. 08:25
모호성은 문학작품, 그중에서도 특히 시에서 중요한 자산이자 감동을 자아내는 핵심 역량의 원천이다.
슬픈 열대를 읽다, 양자오, 유유, 2015, p9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옛이야기와 시(詩) 공부하기
'
옛이야기
>
슬픈 열대를 읽다=레비스트로스와 인류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양자오 유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과의례, 성년식의 의미
(0)
2019.06.24
취하기만 하고 증여하지 않거나 홀로 향유하기만 한다면
(0)
2019.06.24
랑그와 파롤
(0)
2019.06.24
에믹(emic)과 에틱(etic)
(0)
2019.06.22
말리노프스키 혁명
(0)
2019.06.22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Category
옛이야기와 시(詩)
(108)
옛이야기
(58)
한국구전설화
(0)
옛이야기 이론 및 자료
(25)
옛이야기 글
(0)
그림동화 심리읽기1(오이겐 드레버만 교양인)
(1)
그림동화 심리읽기2(오이겐 드레버만 교양인)
(0)
슬픈 열대를 읽다=레비스트로스와 인류학을 공부하는..
(8)
신화의 이해(김동섭 신아사 )
(3)
신화의 역사(A short history of m..
(9)
신화(이강엽 고려대학교출판부)
(7)
서사학이란 무엇인가(제럴드 프랭스 예림기획)
(0)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고혜경 한겨레 출판)
(1)
처음 만나는 북유럽 신화(이경덕 원더박스)
(4)
시
(4)
정지용 시집(정지용 범우사)
(3)
(가네코 미스즈 시집)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0)
동시
(44)
저녁별(송찬호)
(5)
권태응 동시집(감자꽃)
(6)
이원수 동시전집(너를 부른다)
(2)
바보천사(김원석)
(2)
내가 읽은 동시
(25)
동시 이론 및 자료
(0)
동시 글
(4)
TAGS
아침해가 뜨는 시간 사람은 풍어라 즐겁고 물속 정어리는 인간에게 잡혀간 다른 정어리들의 죽음 때문에 슬프다
가네코미스크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할 일을 하는 땅과 같아지길
오리
연과 연 사이의 공백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거나 그 상황에 동화되어 자기 일처럼 생각한다
무엇일까 당연하지 라고 말하는 것이
결국 누에와 무덤은 새로 태어나게 한다
윤동주
융
보이지 않지만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봄날 따뜻한 햇살을 맞아 본 사람은 안다
권태응
칸트
옛이야기
원형
탐색 대상
탐색담
세상의 모든 것은 달라서 틀린게 아니라 그 자체로서 소중하다
정지용
병
상징
어떤 기대감일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내일
가네코미스즈
송진권
서사물
세상에 모든 것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동시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풍선이 사라진 낮은 축제 끝난 마을의 뒷골목처럼 쓸쓸하다
누이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 가입하기!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주인공을찾는아이
'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
티스토리툴바